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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 예방과 관리


(1) 우울증의 예방



   1) 자신에게 맞는 목표를 세우고 과도한 책임감에서 벗어나자.
   2) 자기 자신에게 너무 많은 것을 기대하지 말자.
   3) 즐겁고 재미있는 일들을 많이 하자.
   4) 다른 사람과 자주 어울리자.
   5) 종교활동, 사회활동과 같은 남을 위하는 일들을 많이 하자.
   6) 기분이 우울하다고 해서 조급해 하지 말자.
   7) 기분이 우울할 때 중요한 결정을 나중으로 미루고 잘 아는 사람과 상의하자

(2) 우울증 자기관리법

   1) 술, 카페인이 있는 음식을 피하고 야채, 과일을 많이 먹는다.
   2) 규칙적으로 적당량의 식사를 한다.
   3) 하루 30분씩 일주일에 3번 이상 운동을 한다.
   4) 하루 두세 번씩 복부에 힘을 주면서 숨을 고르게 들이쉰다. 이는 횡경막을 자극하고 부교감신경을 이완 시킴으로써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된다.
   5) 긍정적 태도를 가진다.
   6) 여유 있게 스케줄을 짠다.
   7) 체념할 줄 알아야 한다.
   8) 유머 감각으로 긴장을 해소한다.
   9) 고등어, 연어 등 불포화지방산이 함유된 생선을 많이 먹는다.

(3) 가족과 친구들의 역할

우울증은 무기력하고 절망감을 느끼게 하기 때문에 다른 사람에게 도움을 청하는 행위가 불가능하며, 오히려 타인에게 불쾌한 느낌을 주기가 쉽습니다. 그러나 우울증을 겪어 보지 않은 사람은 그러한 고통을 이해하기가 어렵습니다. 그들이 여러분의 마음을 상하게 할 의도는 아니지만 그러한 말과 행동을 할 수 밖에 없음을 이해할 수 있어야 합니다.


우울증 환자를 돕기 위하여 가장 먼저 생각해야 할 일은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받게 하는 것 입니다. 증상이 좋아질 때까지 계속 치료를 받게 하고, 호전이 없을 경우 다른 치료를 받게끔 도와 주는 것입니다. 요약해서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1) 환자의 이야기를 주의 깊게 듣고, 공감하고 이해하며 격려를 할 수 있어야 합니다.
2) 게으르다거나, 마음이 약하다거나, 꾀병이라고 비난해서는 안됩니다.
3) 정신건강의학과 진료와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정중하게 권유합니다.
4) 적절한 치료를 받으면 완치될 수 있다고 확신을 심어 줍니다.
5) 예전에 즐거움을 주던 취미, 운동, 종교나 문화적 활동 등에 참여하도록 권해 봅니다.
6) 자살에 대해 말하는 것을 묵살하지 말고 반드시 의사에게 알립니다.
7) 너무 조급하게 강요하지 마시고, 갑자기 태도가 바뀌기를 기대하지 마십시오. 우울한 사람은 기분전환이나 친구가 필요하지만 너무 많은 요구는 환자의 좌절감을 증가 시킬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환자들이 의지할 수 있는 상대가 될 수 있도록 편안한 환경을 제공하고 따뜻한 마음으로 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때로는 지치고 짜증나고 화가 나겠지만 인내심을 가지고 이해하고 격려하며 치료를 계속해 나간다면 우울증은 반드시 회복될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