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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행복한 미소를 찾아드리는 신세계 정신건강의학과
공황장애 클리닉
Panic Disorder Clinic

>원인

공황장애의 원인은 아직 명확하게 밝혀져 있지는 않습니다만, 현재로서는 유전적인 요인을 포함한 생물학적 요인과 환경적, 정신적 요인이 복합적으로 관여해서 공황장애가 발병한다고 보고 있습니다. 

인지행동치료적인 면에서 가장 합리적으로 설명을 하자면 공황장애는 세 가지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을 해서 발생하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첫째- 전반적인 자율신경계의 취약성(유전적 요인, 생물학적 요인)
둘째- 스트레스(신체적 요인, 정신적 요인)
셋째- 대처능력


           

다시 말하면, 불안장애에 대한 전반적인 취약성이 있는 사람이 스트레스가 급작스럽게 증가하거나, 스트레스에 대한 대처능력이 저하되었을 경우에 공황장애가 발병하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점은 공황장애를 치료하기 위해 우리가 개입할 수 있는 부분이 어딘지를 인식하는 것입니다. 타고난 취약성이나 환경적인 스트레스는 변화 시키기가 힘들지만 스스로 노력해서 변화시킬 수 있는 것은 스트레스에 대한 대처능력이며, 이러한 대처능력은 인지행동치료를 통하여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공황장애 환자들은 심신이 매우 피로한 상태, 예를 들면 며칠씩 잠을 못 잤거나, 과음을 했거나, 집안이나 직장에서 심한 정신적 압박을 받거나, 혹은 무리한 다이어트를 했거나, 심한 감기가 걸린 후와 같이 정신적, 육체적으로 스트레스가 많을 때 흔히 첫 번째 공황발작을 겪을 가능성이 많습니다. 물론 어떤 사람들은 이러한 스트레스 상황에서 공황발작이 아닌 다른 형태의 반응, 예컨대 두통, 위궤양, 고혈압 등의 반응을 일으키기도 하지만, 공황장애에 대한 소인이 있는 사람이 이러한 스트레스에 노출되면 공황장애가 발병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스트레스가 공황장애의 주 원인은 아니며 공황발작을 촉발시키고 악화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한다고 보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