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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장애란?

아무리 용감한 사람이라 할지라도 불안이나 공포가 없는 사람은 없습니다. 다시 말해서 불안은 두려움과 더불어 인간이 어떤 위험에 처하거나 위협을 당할 때 자신의 몸을 보호하기 위해 일어나는 정상적인 생물학적 반응으로 볼 수 있습니다. 우리는 어떤 위험이나 고통이 예상되는 상황에서, 혹은 특별한 노력이 필요한 상황에서 미리 긴장을 하고 대비를 하면서 불쾌한 신체반응을 경험하게 됩니다. 하지만 이러한 현상은 앞으로 닥쳐올 일을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꼭 필요한 반응으로 볼 수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불안은 인간이 생존하는데 꼭 필요한 반응이며, 상황에 따른 적절한 불안과 긴장은 환경에 대한 적응력과 일의 효율성을 높여 준다고 볼 수 있습니다.일반인의 경우 시험을 앞두었거나 중요한 면담을 해야 할 경우, 또는 많은 사람들 앞에서 브리핑을 하거나 연설을 해야 할 때, 또는 위급한 상황에 처했을 때 어느 정도의 긴장과 불안은 자연스러운 것이며 보다 집중해서 일을 처리하게 할 수 있도록 도와 줍니다.

혹자는 현대사회를 불안의 시대라고 부를 만큼 일상생활에 부과되는 여러 가지 과중한 스트레스 또는 심리적 갈등이 불안을 자주 유발한다고 볼 수 있는데, 현대인이 겪는 정상적인 불안은 주로 과중한 스트레스나 또는 심리적인 갈등의 소산으로 생기는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다시 말해서, 누구나 과중한 스트레스나 위급한 상황에 처하게 되면 정상적인 불안반응을 경험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 불안의 정도가 상황에 부적절하게 심하거나 또는 위험한 자극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불안반응이 일어나 이로 인한 일상생활의 심각한 장애가 생기는 경우를 통칭해서 불안장애라고 합니다. 여기에 속하는 질환은 다음과 같습니다.


- 공황장애
- 사회공포증(대인공포증)
- 강박장애
- 범불안장애
- 외상후 스트레스장애
- 특정공포증(단순공포증)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