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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조테라피



1) 메조테라피란?



메조테라피는 1952년 프랑스 의사인 피스토(Dr.Pistor)가 창안한 시술법으로 1987년 프랑스 의학회에서 정통의학이 아닌 "대체의학"의 한 분야로 인정을 받아서 의사가 시행할 수 있는 치료요법으로 그 효과를 인정 받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프랑스뿐만 아니라 유럽, 남미, 미국 등에서도 많은 관심과 주목을 받고 있으며, 초기에는 만성통증, 스포츠손상에 주로 시행을 하였으나 현재에 와서는 대머리치료, 비만체형관리 등의 분야에서 활발하게 시술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메조테라피는 간단히 말해서 최소량의 약물로, 정확한 위치에, 가끔씩 주사하여 약물의 효과가 오래 지속되도록 하는 주사방법입니다. 약물이 정확히 작용해야 할 부위에 바로 가기 때문에 많은 양이 필요 없는 것이고, 주사부위에서부터 천천히 퍼지므로 또한 지속기간이 오래가는 것입니다.

아무리 식이요법과 운동을 열심히 해도 잘 빠지지 않는 살이 있습니다. 특히 체중이 많이 나갔을 때 지방이 덩어리로 뭉쳐있어 피부가 마치 오렌지 껍질처럼 울퉁불퉁했던 부위는 체중을 줄여도 여간해서는 잘 없어지지 않습니다. 이것을 셀룰라이트(cellulite)라고 하는데 사춘기, 임신기, 폐경기 전후에 허벅지 안쪽과 바깥쪽, 복부, 팔뚝 부위에 주로 생기며 이른바 군살 덩어리로 딱딱해져서 잘빠지지도 않습니다. 메조테라피는 이러한 셀룰라이트에 아주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2) 시술방법


메조테라피는 피내 혹은 피부 바로 아래에 주사하는 방법으로 일반적인 주사바늘보다 훨씬 가는 30G를 사용하며, 주사바늘이 들어가는 깊이가 피부에서부터 2-4밀리미터 정도밖에 되지 않아 신경을 거의 건드리지 않으므로 주사 시 통증을 별로 못 느끼지 않습니다. 손으로 주사하는 경우는 매우 숙달되어야 정확한 깊이에 약물을 넣을 수 있지만, '메조건' 이라는 주사 기계를 이용하면 통증이 거의 없으며 주사 깊이도 일정하게 유지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사용하는 약물은 프랑스와 유럽에서 인정 받은 약 성분으로 3~4가지 약제를 환자의 성별과 나이, 지방축적, 치료부위에 따라 개인의 여러 가지 특성을 고려해서 혼합하여 주사를 하므로, 사람에 따라 혼합하는 약물의 종류와 용량이 다른 것도 특징이 되겠습니다. 시술횟수는 1~2주에 한번씩 받게 되며 그 효과가 단번에 나타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일정기간 지속적인 시술이 필요합니다.


3) 시술 전후 주의사항



시술 전에 문진을 통해서 아토피성 피부인지 혹은 특정 약물에 알레르기가 있는 지 확인하며, 생리 중에는 골반주위에 정맥충혈이나 하체에 혈종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또한 시술이 있는 날에는 크림이나 바디로션, 화장품과 같은 향수를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시술한 당일에는 목욕이나 샤워를 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시술 후 3일이 지나기 전에는 이온 요법이나 전기 치료를 받으면 안 됩니다. 주사바늘로 인해 생성된 미세한 상처가 전류로 인한 괴저로 악화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4) 메조테라피의 안전성



메조테라피는 다른 의학적인 시술에 비해 안전하며 특히 경험있고 숙련된 의사에 의해 시술 받는 경우 아주 안전합니다. 대부분의 부작용은 주사바늘에 의한 것으로 멍이 가장 흔하고 이는 일시적인 부작용입니다. 또한 약물에 의한 부작용으로 주사부위가 붓거나 발적, 가려움 등이 나타날 수 있으나 대부분이 일시적이며 정도가 심하지 않습니다.


5) 메조테라피를 할 수 없는 경우



a.허혈성 심장질환 (심근경색증 등)
b. 당뇨병
c. 신장질환
d. 항응고제복용 환자
e. 약물에 과민반응을 보이는 환자
f. 임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