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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불안장애(Generalized   anxiety   disorder)


유병율


미국 통계의 경우 범불안장애의 평생 유병율은 4-7%로 보고 하고 있으나 우리 나라의 경우는 2% 내외로 다소 적게 보고 하고 있습니다. 여성에서 남성보다 약 2배 정도 많은 것으로 알려져 있고, 호발 연령은 20대 후반에서 40대 초반에 호발하며 청소년기에는 발생율이 상대적으로 낮습니다. 여자에서는 35세 이후, 남자에서는 40세 이후에 발병확률이 증가 한다는 보고가 있으며 이런 연유로 ‘중년기 증후군’의 일종으로 생각하기도 합니다.

범불안장애는 약 90%에서 다른 정신과 질환이 동반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특히 다른 불안장애가 같이 동반되는 경향이 많기 때문에 그 경과는 동반되는 질환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범 불안장애 환자 4명 중 한 명은 공황장애가 생기기도 하고, 우울증이 많이 동반됩니다.
   
범불안장애 환자의 특징적인 질병경과는 악화와 호전을 반복하는 것이며 스트레스에 민감하며, 성격이 예민한 사람들은 이러한 병으로 장기간 고통을 겪기도 합니다만, 약 30% 정도는 자연 회복되기도 합니다.